폭염예고

안녕하세요^^

둘레길 민박 지기 입니다.

장마가 끝나 가나 싶으니 폭염이 지치고 힘들게 하네요.

이럴 때 저희 대둔산 둘레길 민박을 찾아 주시면 이 폭염 속에서 잠시 나마

해방되리라 믿습니다.

여기도 한 낮에는 덥지만 그래도 앞에 물이 있고 푸르른 산이 있고 바람이 있어서 

지낼만 합니다.

오셔서 시원하고  행복한 여름을 즐기고 가시기 바랍니다.